비트코인은 살아남지 못하더라도, 블록체인은 살아남을 이유


Why Blockchain Will Survive, Even If Bitcoin Doesn’t

원문

블록체인은 세가지 이유로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1. 신뢰와 영구적인 기록이 필요한 거래에 매우 적합하다.
  2. 블록체인은 여러 당사자들과의 협의를 필요로 하는데, 오픈소스로 구현되는 경우 이런 집단 행동의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이는 개인이 집단적으로 행동했을 때 특정한 이익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3. 과대광고다. 암호화폐에 대한 현재 시장의 흥ㅁ분은, 블록체인이 개발자를 유치하고 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기업들은 블록체인이라는 말만 들으면,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는데 큰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은 요즘 유행어 중 하나인 ‘클라우드’와 비슷하다. 클라우드를 비난 하는 사람들은 클라우드를 그저 ‘다른 사람의 컴퓨터’라고 비웃었지만, 많은 산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요금 부과 방법, 파괴적인 신생기업 및 기존 부서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했다. 블록체인은 이와 같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blockchain-survive

  1. 모든 참여자들은 사본의 공유된 데이터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참여자가 다른 참여자에게 자산을 전아고 싶을때, 트랜잭션을 나타내는 데이터 ‘블록’이 만들어진다.
  2. 블록은 그룹에서 공유되지만, 암호적으로 비공개로 남아 있다. 비밀 디지털 서명이 공개 서명과 연결되어 이쓰므로 네트워크는 블록을 인식할 수 있다.
  3. 블록이 승인되면, 모든 참가자들은 그들의 사본에 블록을 추가한다.
  4. 수학적으로 복잡한 로직이 조작을 방지하며, 데이터베이스 복사본 간의 합의를 유지한다.

블록체인의 모든 것

물류를 예를 들어보자. 이미 월마트에서 판매되거나 판매된 110만개의 닭고기와 아몬드 우유를 포함한 상품들이 블록체인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가 제조업체에서 매장으로의 흐름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된다. 글로벌 해운 업체인 Maersk는 IBM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여 선적 컨테이너를 추적하고, 더 빠르고 쉽게 운송하며 세관을 통해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거대 기업에서 진행되는 전반적인 운송 추적 프로그램의 일부이지만, 조직에서나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하여 상품을 추적하는 다른 회사로는 크로거, 네슬레, 타이슨 푸드, 유니레버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회사들이 있다고 IBM에서는 이야기 한다.

Everledger는 2014년 4월에 시작하여 전세계에 모든 인증된 다이아몬드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겠다는 의도로 출발하였으며, 이미 220만개의 다이아몬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회는 한달에 약 10만개의 다이아몬드를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각 다이아몬드의 ‘물리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한’ 40가지 측정기록을 포함하여 다이아몬드가 채광되어 소비자가 구입한 날까지의 다이아몬드 기록을 추적할 수 있다. 광부에서 다이아몬드 연마, 소매점에 이르기 까지 모든 참여자들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전체 사본을 가진 노드를 유지한다.

CarateSense는 인터넷과 연결된 센서를 화물팔레트에 설치하고 분석하여 물품이 지연되거나 손상될 시기를 예측하는 회사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캔이나 종이로 서명된 문서를 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물품의 모든 단계를 추적, 기록할 수 있다.

규제를 코드로 대체하다

블록체인은 신기술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업과 중앙정부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두바이는 2020년까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정부로 성장하곘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부동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모든 거래의 중심기록을 블록체인으로 이동 시킴으로써 두바이는 부동산 소유권을 더 빠르고 쉽게 이전할 수 있다.

블록체인에 포함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는 코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정이나 이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규칙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블록체인은 기존에 공무원에서 컴퓨터로 집행의 의무를 이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기 방지를 위해 특정계정에만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에스크로에서 자금 이전과 같은 다른 조건이 충족된 후에만 이전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기술이나 어떤 움직임으로서 여러 세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좌절시킨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 이러한 회의론 중 하나는, 블록체인의 영향력이 굉장히 점진적이라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블록체인은 그저 기존의 시스템과 거의 다를바가 없는 마케팅 용어로도 불리우기도 한다.

하지만 잘 동작한다면, 많은 것을 근본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 될 수 있다. 네트워크에 뎉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새로운 표준이 될 수도 있다. 언젠가는 우리가 투표하는 방식에서 부터 온라인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 구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기초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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