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금융을 넘어서 어떻게 쓰일 것인가?


How Blockchain Applications Will Move Beyond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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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 성숙함에 따라서 기존 지불 네트워크의 서응을 따라가지 못하고, 금융 시스템 및 정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이유로 종종 비판 받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값비싼 중개자 없이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하고, 가치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성공적이 었다. 게임이론과 암호화를 영리하게 조합함으로써, 비트코인은 트랜잭션 실행 및 보안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거래 금융 시스템의 ‘가치이전’ 이라는 능력을 매우 훌륭하게 복제해 내었다. 또한 거래할 때 신뢰당사자의 개입을 최소화 한다. 이는 본질적으로 개인정보를 포함하여 현금의 많은 특징을 디지털 방식으로 모방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비트코인이나 분산 원장과 같은 암호화폐가 계속 성숙해진다면, 다음에는 어디에 적용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1. 분산 데이터 베이스: 블록체인 당사자는 전체 데이터베이스와 기록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어떤 노드도 데이터나 정보를 통제하지 않는다. 모든 당사자는 중개자 없이 거래 파트너의 기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 P2P 전송: 중앙 노드를 통하는 대신에 피어간에서 직접 발생한다. 각 노드는 정보를 저장하고, 다른 모든 노드로 전달한다.
  3. 익명성을 활용한 투명성: 모든 트랜잭션 및 관련된 값은 시스템에 액세스 할 수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표시된다. 블록체인의 각 노드 또는 사용자는 이를 식별할 수 있는 고유의 30개 이상의 String 주소 값을 가진다. 사용자는 익명으로 남아있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신원을 증명할 수 있다. 블록체인 주소간에 트랜잭션이 발생한다.
  4. 기록의 불변성: 일단 트랜잭션이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고 계정이 업데이트 되면 레도는 이전 트랜잭션 레코드와 연결되므로 변경할 수 없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록이 영구적이고 시간 순에 따라 정렬되며, 네트워크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산 알고리즘과 접근법이 배포된다.
  5. 컴퓨터 로직: 원장의 이런 디지털 특성은 블록체인 트랜잭션이 컴퓨터 로직이나 프로그래밍 된 것과 연결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는 노드간 트랜잭션을 자동으로 트리거하는 알고리즘과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

Zcash는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고,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 및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가 성숙함에 따라서 디지털 지갑 제공업체와 거래 업체가 전문적이고 안전해 지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Circle이나 Abra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저렴하게 국가간 송금을 하는 서비스를 구현하였으며 이는 Venmo나 Transferwise의 전통적인 회사에 큰 도전이 되고 있다. Visa와 MasterCard는 유사한 기술에 대한 사용을 연구하여 지불 처리방식을 개선하고 있고, Ripple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 간의 거래비용을 낮추고 있다. 이들 모두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였으며, 소비자와 기업은 분산 원장이 적용된지 인지하지도 못한 채로 해택을 얻을 수 있다.

중앙 은행은 통화 정책, 세제 및 대출을 위해 필요한 디지털 통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 중이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의 실질적인 응용은 단순히 금융 자산의 범위를 훨씬 뛰어 넘는다. 본질적으로 모든 유형의 디지털 자산을 블록체인을 통해 추적하고 거래할 수 있다. 상품, 신원, 자격 증명 및 디지털 권리의 출처에 대한 정보는 분산원장과 함께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비록 초기 단계이지만 의료 기록(MedRec, Pokitdok), 디지털 소유권 및 소액 지불(Brave browser, Ascribe, Open Music Initiative), 신원(Uport), 공급망(Everledger, Hyperledger)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들의 공통된 과제는 물리적 자산, 개인 (자격), 자원 사용 (인터넷, 사물장치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및 대역폭) 및 공급을 통해 발생하는 기타 이벤트의 속성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에 의해 제공되는 불변성은 원래 입력된 정보가 정확할 때만 유용하다.

블록체인은 자신이 지닌 속성을 검증할 수 있지만, 최초에 그런 속성을 기록하려면 노동 집약적인 업무와 중개자 (정부 등) 가 필요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 IOT와 센서는 블록체인 위에 구축할 수 있는 것을 크게 확장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는 방식(Blockstack, IPFS),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전문지식을 크라우드 소싱하는 방법, 콘텐츠에 대해 값을 지불하는 방식등이 변할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기업을 ‘많은 계약의 결합’ 이라고 정의 한 바 있다. 여기에서는 기업을 고용인, 고객, 주주들 과 같은 다양한 당사자 간의 계약을 모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였다. 암호화폐는 언젠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가치를 안전하게 이전하고, 자원을 할당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조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유형의 조직은 시장의 속도와 효율성을 달성하고, 기업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거버넌스를 복제할 수도 있다.

이 획기적인 기술은 머신러닝의 진보와 함께 수십년 동안 자본, 노동 및 아이디어의 흐름을 형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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