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라 불리우는 ICO의 문제


The problem with ICOs is that they’re called ICOs

원문

MIT Technology reveiw에서 전 Bank of England Crypto Sepcialist Robleh Ali와 ICO에 대해서 인터뷰한 내용 입니다.

CoinDesk에서 나타난 정보에 따르면 2016년에는 2억 5천 6백만 달러를, 2017년에는 55억달러를, 그리고 2018년 1, 2월에만 30억달러 이상이 ICO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IPO 느낌이 나는 ICO는 투자자에게 회사의 주식이 아니라 암호통화의 토큰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토큰은 회사가 (아마도) 미래에 (불확실함) 일구축할 일부/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러한 엄청난 자금의 흐름은 ICO 발행자와 초기 구매자들이 그들의 토큰 가치를 높이면서 풍성하게 유지했다. 그러나 몇몇 국가에서는 투자자들이 도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규제 당국이 나서기도 했다.

다음은 영국은행의 디지털 통화 연구 책임자였던 Robleh Ali와 ICO 광풍에 대해 논의한 대담이다.

ICO에 대한 오해에는 무엇이 있을까?

ICO의 문제는 사람들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 한다는 것이다. ‘코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판매되는 토큰이 돈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Initial Coin Offering’이라는 문구는 주식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기업의 IPO (Initial Public Offering)을 연상시킨다. 그들은 ‘우리는 이것이 유가 증권이 아니라, 돈이다’ 라고 말하고 싶어하지만, 그들은 또한 주식 매각에 내재된 ‘이 주식에 있는 돈의 가치가 미래의 기업을 사들이고 있다’는 개념 또한 어필하고자 한다. 이것이 ICO에서 가장 주된 문제 다. 명확성이 결여된 것이고, 이는 바로 고쳐야 한다.

주식을 판매한다는 개념과, 돈이라는 개념 두가지가 모두 혼용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이렇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투기적인 투자가 빨리 인기를 얻은것인가?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단돈 몇푼에 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고, 몇천달러를 투자해서, 이제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구매자 들의 심리는 이런 것일 것이다. 공급자 쪽에서는 백서를쓰고, 웹사이트르 만들고, 비트코인 주소를 붙이면 수백만달러가 들어올 것이라는 걸 알게되면 이는 큰 유혹이 된다. 제품을 만들기 전에 도망칠 수도 있다. 이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우 매력 적이다. 그리고 누가 이런 돈에 이끌리는 지는, 인센티브에 관한 문제다.

일부는 공인된 투자자 (미국의 경우 일정 수입이 넘는 사람들) 에게만 판매하거나,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의 준말로, 암호화폐 개발자가 공인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투자계약이다. 이는 유가증권으로 간주되어 유가 증권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토큰이 완성되고 분배하는 ICO와는 다르게, 토큰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투자받는 것이다.) 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 내 웹사이트 를 봐라. 여기 내 백서도 있고, 여기서 이렇게 해서 가져가면 된다.’ 식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2017년 말 실제로 많은 수의 토큰이 100배이상 뛰었고, 이것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많은 백서들이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실제로 논문을 읽고, 어떤 기술적 주장이 옳고 그른지 식별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나 시장에 있는 신호에 의존하여 다른 이들에게 전한다. 그리고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면 쉽게 빨려들어간다.

앞서 언급했듯이 ICO는 공인된 투자자에게만 제한을 두고 있다. 공인 투자자들은 앞서 말한 정의를 따르면 돈을 잃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위험이 따르는가?

모두가 돈을 잃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는 돈이라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 라고 말하면 문제가 없다. 하짐나 공인된 투자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ICO를 ‘100배이상 벌수 있으며 절대 떨어질리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돈을 잃을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에 솔깃하여 투자하고 그 돈을 잃는다. 이들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에 있는 사람들이며, 이것이 나를 구해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돈을 모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전체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이것이 단지 그냥 사기꾼 무리라고 생각하면, 암호화폐에 업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지 못하다.

이전에는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 ICO가 해결책이 되었던 사례는 없을까?

중소기업에 대한 주식이나 채권발행이 훨씬 쉬워졌다는 주장이 있다. 역사적으로 봤을때, 전국에 걸쳐 지역 증권 거래소가 있었던 적이 있었고, 그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S&P 500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대신, 지역 거래소가 있다면 그 중 일부를 지역 사업체 펀드에 넣을 수 있다. 토큰이 주식이고 지역 기업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인투자 규제를 어떻게 개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다. 이는 정말로 IPO 다. 언젠가 토큰이 주식을 대표할 수 있고, 주식을 더 쉽게 팔 수 있으며, 이 기술이 그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이는 ICO와는 매우 다르다.

ICO가 단지 소수 부유한 투자자들에게만 혜택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식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이 매우 고성장의 기술기업에만 국한된다면, 이는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방법일 뿐이다. 더 넓은 기반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역 이발사, 차고, 정육 점 또는 그 밖의 곳에더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독립적인 중소기업도 활용할 수 있어야하며, 지역 고객은 주식을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투자한 피자가게가 유명한 프랜차이지 피자가게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여전히 좋은 사업이며 (암호화폐로) 투자 할 수 있다.

문제는 모두가 구글 다음의 ‘엄청난 기업’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지역사회의 사업에 지원하고 싶어서 투자하는 사업체가 많아지고, 꾸준한 성장을 하지만 10배, 100배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면, 이 기술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훨씬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기술에 빠삭한 이발사가 ICO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럴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다시 문제는 ‘코인이 무엇인가’ 로 돌아간다. 이것이 ICO라는 문구가 나쁘다는 것이다. 만약 이발사가 주식을 토큰화하여 주식을 팔고 있다면, 그리고 주식을 누구에게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유형의 주식을 사야하는지 규정이 세워져 그가 합법적으로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것을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구매자들이 주식을 사고 있다는 것을 이해 하면서 그것이 100배 이상으로 성장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모델은 괜찮다. 하지만 ‘여기 내 코인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이를 구매하라고 뽐뿌질을 할거야’ 라고 한다면, 이는 좋은 결과가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ICO에 대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는 좀 벗어날 필요가 있다. ‘코인’이라는 말에는 돈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ICO의 개념은 본질적으로 결함이 있으며, 두가지 뜻을 생략하려고 하기 때문에 변경이 필요하다.

ICO는 뭐라고 바뀌어야 할까?

미래에 이 기술이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생각해 보기 위해선, 먼저 주식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IPO라는 용어는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지금의 IPO는 아주 큰 회사들을 위한 것이다. 문제는 IPO의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회사의 주식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개념은 괜찮다. 공유를 기록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되신 블록체인과 토큰을 사용하는 개념도 - 만약 그런것이 필요하다면 괜찮다. 블록체인이 그 거래에서 일어나는 뒷단의 일을 간소화하고 유연하게 하는 측면에서도, 괜찮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을 수용하기 위해 어떻게 규정이 바뀌어야 할지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할 것은 과거 지역마다 거래소가 있었던 시절이다. ICO의 열풍은, 긍정적으로 보자면 일종의 촉매제고,최악으로 보자면 의도적으로 오해를 만들고 있는 개념이자 문구다.

사람들이 ICO를 통해, 어떻게 이 것이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까?

SAFT를 이용하고 있다면, 이는 좋은 징조일 것이다. 이는 토큰 판매에 관한 법률을 공식화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는 공인된 투자자들에게만 팔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이런 공인 투자자가 아니라면, 이는 매우 위험하다.

공인투자자 금융 규제법에 따라 특별한 지위를 가진 투자자다. 이에 대한 정의는 국가마다 다르다. 일반적인 공인 투자자는 벤처 캐피털, 헤지 펀드, 엔젤 투자와 같은 복잡하고 고위험의 투자를 할 수 있는 고액 자산, 금융기관, 은행, 기타 대기업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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