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어떻게 은행 산업을 뒤바꿔 놓는가


Why Blockchain will revolutionize the banking industry

원문

블록체인은 어떻게 작동하고, 은행 업무에는 어떻게 적용될까?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인터넷이 미디어에 한일을, 블록체인이 은행에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2016년 현재 금융기관의 60%는 국제 송금에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청산 및 결제에는 23%, 돈세탁 방지 서비스에는 20%를 사용할 계획이다. 결국 블록체인 기술이 향 후 10년 안에 은행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 저렴하다
  • 거래가 훨씬 빠르다

미국인구의 절반이 전화를 사용하는데에는 76년이 걸렸고, 스마트폰은 약 10년이 걸렸다. 인터넷은 첫번째 웹사이트가 발표된 이후로 거의 즉시 발판을 마련했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로 시간의 문제다.

블록체인은 저렴하다

돈을 덜 쓰는 것은 은행의 주요 관심사다. 어떤 사업과 마찬가지로 은행업의 ROI도 주요 관심사다. 혹자는 은행에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그들의 비용을 높이는 세가지 요소가 있다고 주장한다.

  1. 불확실한 규제 환경
  2. 역사적으로 봤을 때 낮은 이자율
  3. 디지털 혁명

사실, 이 3가지 요인은 2021년 까지 전세계 금융 회사들에게 3천억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게 만든다. 하지만 이는 은행 산업에 엄청난 양의 현금이 필요한 환경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또한 국제 지불과 미국 연방 정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엄청난 과정이다.

매년 기업들은 국가간 송금을 위해 약 150~300조 달러를 지출한다. 이러한 거래에 대한 수수료는 평균 약 10% 이며, 송금에는 약 2~5일이 걸린다. 그정도 많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송금이 오기를 기다리는 셈이 된다. 마찬가지로, 금융기관들은 현재 KYC 규정 (Know your customer)을 준수하기 위해 6천만달러에서 많게는 5억달러까지 지출한다.

물론, 이는 은행산업이 직면한 시간과 돈 문제의 몇가지 예시일 뿐이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이 더 나은 기술이 될 수 있는가? 은행에게는 그럴수도 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기술은 고객 식별을 위한 간접비를 잠재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PWC 보고에서는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블록체인은 기존 플랫폼 보다 훨씬 더 저렴할 수 있다. 왜냐하면 블록체인은 신원을 확인하는데 필요한 단계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산 원장 시스템에서 확인은 네트워크의 모든 참가자들이 동시에 수행한다. 이른바 ‘합의’ 프로세스는 거래에 손을 대고 그 과정에서 통행료를 가져가는 기존 중개자의 필요성을 감소 시킨다. 금융 서비스에는 돈을 옮기고, 계약을 만들고, 세금 거래를 하고, 정보를 저장하는 사람만 포함한다.

신원 사기는 이미 2017년에 160억달러 이상의 피해를 가져왔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이 매년 200억달러의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실은 쉽게 믿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은행의 지출은 2019년 까지 4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난 20년 동안 신뢰해온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

거래가 훨씬 빠르다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석유를 운송하고 있다 가정하자. 운송작업은 하루면 되지만, 서류 작업은 최소 일주일이 걸리는게 현실이다. 이런 예로 보았을때,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업의 또다른 측면을 붕괴시킬 수도 있다. 개인은행 업무에도 예금 대기 시간은 몹시 오래 걸린다. 무역 금융에는 더 많은 돈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은 훨씬 오래 걸린다.

블록체인은 어떤가? 디지털리스 매거진에 따르면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2~6일간이 걸리는 업무는 블록체인 상에서 20초만에 완료되었다. 그리고 조금더 향상 시킨 결과, 10초만에 거래를 완성할 수 있었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은 은행들이 수백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와 현지에서 거래 프로세스를 대폭 가속화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세계 40대 거대 은행이 현재 블록체인에 막대한 자산을 투자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블록체인 특허를 갖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JP 모건, 씨티뱅크 등은 모두 자신 만의 암호화폐를 만들어 냈다. 블록체인은 단지 저축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더 빠른 거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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