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디지털 비용 낭비를 막는 대형 광고주


Big Advertisers Embrace Blockchain to Root Out Digital Spending Waste

원문

블록체인 기술은 물류에서 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 진출했다. 이제 마케팅 담당자들이 온라인 광고의 함정에 대한 답으로 블록체인을 인시가고 있다.

Anheuser-Busch InBev, BUD, AT&T, Kellogg 등은 블록체인 초기 기술을 활용하여 컴퓨터로 생성된 봇이 아닌 실제 사람들이 광고를 보는지, 중개자가 얼마나 지출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여러 컴퓨터에 분산된 트랜잭션 원장을 수용할 수 있는 보안된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다. 비즈니스 파트너는 당사자간 합의에 따라 블록으로 저장하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 거래 기록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블록은 변경할 수 없다.

블록체인을 둘러싼 기술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제 이 기술의 안전하고 투명한 특성은 광고계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마케팅 담당자, 광고 대행사, 기술 벤더 사이의 거래가 투명하지 않아 광고주들 사이에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불신과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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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주가 광고를 시작한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비즈니스는 광고주의 거래 조건에 동의 한다.
2. 각 거래 내용은 공유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이 데이터에는 수수료 삭감 정도와 게시자가 받는 금액이 포함되어 있다.
3. 데이터가 블록에 저장된다: 블록에는 또한 각 광고 단가와 현재 볼 수 있는지 여부도 저장한다.
4. 광고주는 비즈니스 파트너에 금액을 지불한다: 지불은 블록체인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돈의 흐름을 좇아라

작년에 전세계적으로 프로그래밍된 광고(자동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구입된 광고)에 지출된 1달러당 평균 40센트 만이 광고 공간을 대여 해준 웹사이트 퍼블리셔에게 갔다는 연구결과가 나온바 있다. 광고주들은 결국 마케팅 담당자와 광고를 운영하는 웹사이트 사이의 복잡한 공급업체 공급망에 ‘기술세’를 내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종종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수동으로 볼수 있지만, 블록체인 지지자들은 이 기술이 지출을 추적하고 공급업체와의 불일치를 조정하는 보다 빠르고 신회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실제 트래픽이 있는 웹사이트와 일반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영역에서 광고가 실행되는지 여부를 추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하나 정보는 가격 정보와 함께 블록에 저장될 수 있다.

세계 최대 광고주인 Anheuser-Busch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이 기술의 목적이 비용 절감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투명성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캠페인 데이터르르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모바일 광고회사인 Kiip에서 이 기술을 테스트 한바 있다. 또한 앞으로 2, 3년 간 대부분의 프로그램 광고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하였다. 이는 광고주들이 투명성을 원하고, 블록체인은 이것을 제공할 수 잇기 때문이다.

물론 블록체인에는 단점이 있다. 공동 합의에 서명하는데 동의하는 많은 플레이어가 필요하고 비용도 든다. 수백개 이상의 웹사이트에 걸쳐 하는 대형 온라인 광고는 수십개의 다양한 광고 기술 중개인을 활용할 수 있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이 블로겣인 컨소시엄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

온라인 광고 생태계에서 가장 큰 플레이어인 구글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광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는 다고 발표했다. (구글 애드센스) 구글 광고 및 상업 담당 부사장은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소규모 연구팀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핵심적인 기술이 거래 횟수 제한이 많아 확장이 어렵다고 밝혔다.

디지털 광고 거래는 매초 수백만건의 광고 거래를 처리하지만, 블록체인 및 지불로 거래가 인정되는데에는 몇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의 혜택에 더 주목하고 있다. 이 기술이 익숙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알면, 블록체인에서 중개자들을 제거하고 모든 사람이 삶의 질의 향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BM은 6월에 광고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Mediaocean과 제휴하여 블록체인 제품을 발표했다. 디지털 광고 지출을 추적하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하는 많은 회사들이 있으며, 그 회사들에는 유니레버, 켈로그 등이 있다.

네슬레가 기술 스타트업 Amino로 부터 제품을 테스트 하기 시작했다. 이제품을 통해 모든 광고 공급업체는 미리 준비된 약속을 충족시키는 구매자에게만 직접 지불을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프로세스에서 지연과 불일치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네슬레는 또한 파트너 모두가 블록체인 솔루션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사항을 광고 계약에 넣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광고 업계의 다른 신기술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은 저명한 광고주가 요구하기 시작할때 비로소 널리 채택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충분한 근거가 마련되는데에는 몇년이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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