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블록체인을 신뢰하기 어려운가


Why Is It So Hard to Trust a Blockchain?

원문

신기술의 채택은 기술의 이해와 신뢰의 정도에 영향을 받는다. 잠재적 채택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채택하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최소한 회의적일 수 있다. 특히 기업은 기존의 데이터 관리 및 공유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 이것은 아마도 신뢰의 격차를 메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인 블록체인 특히 그럴 것이다.

이 역설을 해부해 봅자.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 거래의 불변 기록을 만들어 사용자들 사이에 신뢰를 심어준다. 그러나 PwC가 실시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뢰 문제가 거의 매순간 기업의 블록체인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기업들이 실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전 세계 15개 지역의 기술 중심 리더에게 행해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84%가 블록체인에 적어도 일부분 이상 시험해보았다고 응답했다. 이니셔티브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신뢰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해야 한다.

모든 신기술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의 신뢰성, 속도, 보안 및 확장성에 대한 도전과 의심이 존재한다. 그러한 의혹은 블록체인 시스템 간의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결여에 관한 우려에서 더욱 복잡해진다. 게다가, 많은 경영자들은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그것이 그들의 사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여전히 불확실하다. 블록체인의 새로운 인프라 형태와 암호 화폐를 포함한 토큰을 통해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새로운 방법으로서의 역할은 설명하기 쉽지 않다. 또 다른 과제는 참가자들 간의 신뢰 구축이다.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술은 규칙과 표준을 설계할 필요성에 대한 초기 장애물에 부딪힌다. 규제에 관해서도 비슷한 노력이 부족하다. 대다수의 규제당국이 여전히 블록체인을 수용하고 있다. 많은 지역들이 특히 금융 서비스와 관련하여 이 문제를 연구하고 토론하기 시작했지만, 전반적인 규제 환경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확실히 블록체인은 기술은 현실에 다가왔다. 그러나 우리의 보고서가 분명히 밝혔듯이, 리더들은 준비되지 않은 채 뛰어들어 정반대의 극단으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시범사업 단계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보고한 응답자 중 54%는 이 노력이 때때로 정당화 할 만한 결과를 낳지 않았다고 밝혔다. 좀 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보고서는 경영진들이 이 요청에 응할 수 있도록 신뢰 구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네 가지 전략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작업 초기에 이들 4개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기업들은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길을 마련할 수 있다.

1.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어라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것은 전통적인 IT 구축 모델과는 다르다. 처음부터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기업은 결국 기존 역할,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재확보하게 된다. 그 대신, 그들은 자신들이 현재 있는 곳에서 적절하게 변형된 전략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비즈니스 사례에서 시작됩니다. 몇 가지 질문으로 시작해 보자. 전략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어떤 문제점과 이를 공유하는 다른 이해당사자들이 있는가? 우리가 어떻게 그런 계획을 추진할 것인가? 그것은 어떻게 규제될 것인가?

2.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라.

사업 모델을 정의하는 일련의 표준에 대해 단체로 합의하도록 하는 것은 아마도 블록체인에서 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참여자들은 참여 규칙, 비용 및 편익이 공정하게 배분되도록 하는 방법, 공유 아키텍처에 어떤 위험 및 통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지속적인 감사와 검증을 포함하여, 어떤 거버넌스 메커니즘이 마련되어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3. 참여 규칙을 결정하라.

블록체인 생태계의 참여자들은 운영 표준이 무엇이고 다양한 사용자들이 보고 할 수 있는가를 결정해야 한다. 블록체인의 사용 권한이 없어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지 또는 사용 권한(다양한 수준의 사용 권한을 가진)을 결정하는 것을 포함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권한은 참가자의 역할과 블록체인에 대한 참여를 결정한다. 모델 선택은 자동이 아니다. 기업은 설계 및 사용 사례 고려 사항에 따라 결정한다. 또한 구축할 네트워크 유형을 고려해야 한다. 설문 응답자 중 40%는 허가된 블록체인(프라이빗)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34%는 허가받지 않은 체인(퍼블릭)을 사용하고 있으며 26%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답했다(프라이빗 + 퍼블릭).

4. 규제의 불확실성을 잘 탐색해라

잘 설계된 블록 체인은 데이터를 검증하고 은행, 청산소 또는 정부와 같은 중앙 당국이 거래를 승인하고 처리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중앙당국이 비용을 절감하고 지연을 줄일 수는 있으며,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고 부정 행위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기관의 필요성도 없앨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해서는 규제기관이 결국 개입할 것이라는 징후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전을 늦출 이유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조사 응답자들 중 27퍼센트는 규제 문제가 블록체인 채택에 가장 큰 장벽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많은 지역에서 상당히 일관성이 있으며, 규제 문제를 중국에서 17 %, 독일에서 38 %에 이르는 가장 큰 장벽으로 평가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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